서울 양재 KKF 챔피언십 도그쇼, 서울 양재 FCI 인터네셔널 도그쇼

(2015.12.05)
 

    2015년 12월 5일 서울 양재에서 개최된
    양재 FCI 인터네셔널 도그쇼 /KKF 챔피언십 도그쇼에 참가한
   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"다이아"와 "쿠션"의 모습입니다.

 

다이아 ( Diamond )
부견 : 로얄 (유럽 직수입견, 한국 챔피언), 모견 : 녹수 (유럽월도그쇼 주니어 챔피언 녹녹이 딸) 
생년월일 : 2014년 11월 나이 : 11개월, 성별 : 수, 컬러 : 블루 솔리드

심사결과 : Best Junior dog/BOB (KKF dogshow), Best Junior dog (FCI dogshow)
다이아는 이번 도그쇼까지를 잘 마무리하며 한국 챔피언(Kor.CH)이 되었습니다.

 

 

쿠션 (Cushion)

부견 : 녹녹 (유럽 주니어 챔피언, 한국 챔피언), 모견 : 그레이스 (미국 챔피언 부바 딸)

출생월 : 2015년 2월, 나이 : 10개월, 성별 : 암, 컬러 : 블루 솔리드

 

녹녹이와 그레이스의 딸인 "쿠션"이 FCI 도그쇼에서 BOB를 했습니다.

하운드 그룹전(아프간하운드,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, 보르조이, 살루키, 휘펫 참여)에서는 아프간하운드에 이어 "쿠션"이 2석을 차지했고, 3석은 보르조이에게 돌아갔습니다.

​"쿠션"은 이제 10개월이고, 도그쇼는 처음 참여하는데다 관리상태가 미흡하여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도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. "쿠션"의 주인인 백선생님께도 축하인사 전합니다.

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.